우리는 직원들이 더 유능해지고, 더 높은 수준의 직무 역량을 갖추도록 끊임없이 독려합니다. 하지만 역량이 향상될수록, 그것을 안전하게 다룰 '윤리적 태도' 또한 단단해져야 한다는 사실은 종종 놓치곤 합니다.
직원들의 높아진 역량을 온전히 우리 조직의 자산으로 담아내기 위해서는 튼튼한 '그릇'이 필요합니다. 직무 교육을 넘어, 구성원의 성숙한 태도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탁월한 기술'과 '올바른 태도'의 균형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독보적인 인재였던 구글 웨이모의 앤서니 레반도우스키 사례를 아시나요? 그는 퇴사 과정에서 수만 건의 기밀 문서를 다운로드하여 경쟁사인 우버로 이직했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뛰어난 '기술(Skill)'을 가졌지만, 결과적으로 조직에 큰 리스크를 안겼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줍니다. 구성원의 성장이 조직의 성과로 온전히 이어지기 위해서는 '직무 역량'만큼이나 '직업 윤리'가 중요하며, 이 둘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점입니다. 전문성이 높아질수록, 그 지식과 정보가 조직의 소중한 자산임을 인지하는 감수성 또한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즉, 보안은 단순한 통제가 아니라 '성숙한 전문가가 갖춰야 할 태도'입니다.
지난 12월 9일 화요일에 매년 연말에 진행되는 행사인 다섯번째 라온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웨비나(webinar: web+seminar)로 진행된 라온 컨퍼런스, 직접 만나뵙지는 못해도 매년 저희가 나눴던 “따뜻함”은 전해지도록. 그 마음을 이번 라온 컨퍼런스의 부제인 LIVE ON(溫)에 담았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해주시는 분들께서 착오 없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전문 스튜디오에서 이번 라온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2025 라온컨퍼런스의 주제는
"The Next Organization: 트렌드와 AI가 바꾸는 일·사람·조직의 미래"입니다.